무라카미 하루키 <먼 북소리>

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귀를 기울여 들어보니 어디선가 멀리서 북소리가 들려왔다.
나는 왠지 긴 여행을 떠나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
copyright ⓒ 2019 - 2023 無努. all rights reserved